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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로 재미있는 세계사 교과서!
영어 리딩과 세계사를 동시에 배우기 위해 고안된 세트입니다.

윌북(willbook): 처음 만나는 인문학 영어 수업
윌북은 처음으로 인문학을 배우는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과서입니다.

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, 재미있는 스토리로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.

3가지 이유: the Story of the World를 추천하는 이유

1. 세계사를 간단하고 흥미롭게 설명
2.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
3. 스토리 형식으로 어린이 친화적인 내용

특별 세트 포함 내용
– 4권의 the Story of the World
– 4권의 워크북
– 4권의 답안지
– 4권의 오디오북
– 4권의 시청각 자료

지금 구매하면 특별 할인 혜택 제공!
정가 198,000원 → 특가 148,000원

자녀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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